항암 후 ANC가 낮은 환자에게 열이 한 번만 나도 중요한 이유는? Neutropenic fever 기준과 간호사가 확인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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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. 평소 체온이 36℃대였던 환자가 갑자기 **38.3℃**가 나왔습니다. 환자는 생각보다 멀쩡해 보입니다. 오한도 없고, 기침도 심하지 않고, 특별히 아프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. 그런데 CBC를 확인해보니 ANC가 400/μL입니다.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히 “열이 한 번 났으니까 조금 있다가 다시 재보자.” 하고 넘기기 어렵습니다. 호중구감소증이 있는 환자에게 발생한 발열은 Febrile … 더 읽기

항암 후 WBC는 낮은데 ANC는 정상일 수 있을까? WBC와 ANC 차이부터 항암 후 CBC 보는 방법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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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CBC 결과를 보다 보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WBC 2,500/μL ↓ANC 1,700/μL WBC에는 분명 아래쪽 화살표가 붙어 있는데 ANC는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. 반대로 WBC만 보면 크게 걱정되지 않는 것 같은데 ANC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. 그러다 보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. “ANC도 백혈구 아닌가? WBC가 떨어졌는데 ANC는 어떻게 괜찮을 수 … 더 읽기

항암 전 ANC는 괜찮은데 Platelet 때문에 항암이 연기되는 이유는? 혈소판 수치와 항암치료의 관계 이해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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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치료를 앞둔 환자의 CBC를 확인하다 보면 조금 의아한 상황이 있습니다. ANC는 정상인데 항암이 연기되는 경우입니다. “ANC 괜찮은데 왜 항암을 못 하지?” 검사 결과를 다시 확인해 보면 Platelet, 즉 혈소판 수치가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. 항암치료를 처음 접할 때는 감염 위험 때문에 ANC를 가장 먼저 보게 되다 보니 ANC만 괜찮으면 항암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실제 항암 … 더 읽기

열이 난 환자에게 항생제보다 Blood culture를 먼저 하는 이유는? 혈액배양검사 순서와 2세트 채혈까지 이해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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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동에서 환자에게 갑자기 열이 나면 흔히 볼 수 있는 처방이 있습니다. Blood culture × 2 set그리고 뒤이어 항생제 처방이 나옵니다. 신규간호사 때는 이 순서를 하나의 세트처럼 외우기 쉽습니다. “열나면 blood culture 하고 항생제.” 그런데 여기서 한 번쯤 궁금해집니다. 왜 굳이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피부터 뽑아야 할까요? 어차피 감염이 의심된다면 항생제를 빨리 투여하는 것이 더 중요해 … 더 읽기

ANC 500인데 왜 어떤 환자는 G-CSF를 맞고 어떤 환자는 안 맞을까? 항암 후 호중구감소증과 Nadir 제대로 이해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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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환자의 CBC 결과를 확인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. ANC 500/μL. 수치만 보면 상당히 낮습니다. 그런데 어떤 환자는 바로 G-CSF 처방이 나오고, 어떤 환자는 ANC가 비슷한데도 별다른 처방 없이 CBC만 추적합니다. 처음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. “ANC가 이렇게 낮은데 왜 G-CSF를 안 주는 거지?” 반대로 ANC가 아직 많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항암 다음 … 더 읽기